랙홀 없는 로드에 랙 달기 (7편 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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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랙홀 없는 로드에 랙 달기 (7편: 실전!) : 네이버 블로그
자전거에 텐트를 싣고 둔치공원에서 1박을 했습니다.
정말 시골이라 친구 한명과 같이 갔습니다.
사실 어두운것이 제일 무서웠습니다. ㅎㅎ
짐받이에 짐을 실은 모습입니다 텐트의 사이즈가 딱 맞아 페니어을 양쪽에 달고 위에 텐트를 실으면 됬습니다.
문제는 침낭을 어떻게 고정시킬지가 걱정입니다. 워낙 부피가 커가지고…
친구가 찍어준 샷
친구의 침낭까지 2개를 챙겼습니다. 여름 때 여행다닐때는 혼자 다니니깐 한개만 있어도 되겠지요
집앞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짐을 풀게 되면
이렇게 됩니다. 왼쪽부터 침낭2개 페니어 2개 텐트입니다.’
여행은 아마 6월 말~ 7월에 가니 침낭과 텐트가 얇아도 될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