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pm이 되기 위한 영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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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
#좋은 PM이 되기 위한 영상들 : 네이버 블로그
https://www.youtube.com/watch?v=GFQ3g9PukCo
요구사항 정의서->프로젝트의 성공 판단여부가 됨
회의록을 하나의 양식으로 미리 준비
회의의 결과로는 새로운 업무가 나오는데
->누가 언제까지 무슨 일을 하는지 정확하게 기록, 명시, 공지
기획자는 신이 아니다
워터폴조직
기획자->디자이너->개발자
로 지나가는 개발조직
개발자는 다양한 변명으로 일이 진행되지 않는다.
ex)백엔드 API가 없어서 개발을 못해요
ex)테스트할게 없어서 QA를 못해요
조직 전체가 자율성이게 기획, 참여해야하기 때문에
모두가 공통의 것을 봐야 한다
->현재 목표로 하는 목표를 정확히 명시
=>디테일하지 않은 부분은 개발자가 유도리 있게 설계
https://www.youtube.com/watch?v=awn52rZnnIo
좋은 PM=>기획자가 생각한 일을 개발자가 하고싶은 일로 만드는 것
단순히 기획서의 일로, 업무지시서를 던져주는것보다, 개발자게게 동기 부여를 해주는 것도 좋은 PM이 되기 위한 일임.
동기유발
데이터기반, 고객관점, 회사의 가치=>개발자가 납득하게,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창구를 만듬->개발자가 피드백에 참여하게끔 유도
목표: 개발자가 프로젝트의 목표를 위해 스스로 해결할 수 있게 접근하게 유도
=> 개발자에게 문제를 제시하게 하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거나, 피드백을 제시하게끔 만들기
ex) 개발자가 조금만 피드백해도 자신의 일이 줄어들게끔 유도? 어렵넹
개발자를 움직이는 마법의 단어
=>
프로그래머=문제해결사
프로그래머=문제를 풀고싶어한다
프로그래머=문제를 푸는걸로 자신을 인정받고싶다
개발자를 움직이는 마법의 단어
=>고민이 있어요..?
머임
고민이 있어요=문제+인정+겸손
기획자(PM)이 개발자에게 고민이 있다고 하는 순간, 개발자는 자신의 인정욕구와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하는 욕구가 발생함
그럼 개발자가 꿈에서도 코딩을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쁜PM=>일정을 만들어서 그저 일을 던져줌
좋은PM=>개발자가 직접 일에 참여하게끔 유도하는 PM
나쁜PM=>자신이 직접 문제 해결법을 가져온 후 일을 던지는 개발자
좋은PM=>고민이 있습니다..?
재밌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WVvFRh1vGv8
- 정책을 깊이있게 만드는 PM
나쁜PM=> 대충 UI만 그림그려와서 던지는 PM
좋은PM=>무엇인가 하나 이거 어떻게 해요 라고 물어보면 줄줄줄 대답할 수 있는 PM, 문서화까지 되면 좋고, 기본적으로 자신이 프로젝트를 꿔고 있어야함
=>본인이 온전하게 자신의 서비스에 대해 이해하고 있어야함
PM스스로 깊이와 너비가 있어야 한다
- 대충 개발을 이해하는 PM
나쁜PM=>개발을 모르는 PM
좋은PM=>크게 보았을때 시스템들이 어떻게 얽혀있고, 업무프로세스와 다른 시스템이 어떻게 흐르는지 아는 PM, 모르면 개발자에게 물어보기
마법의 단어 고민이 있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WVvFRh1vGv8
PM
프로젝트 매니저 vs 프로덕트 매니저
프로젝트= 끝이 있음, 일정관리, 품질관리, 범위관리, 이해관계자관리, 커뮤니케이션 관리
프로덕트= 개발에서 끝이 나는게 아니라, 프로덕트의 비전과 전략, 판매, 마케팅도 담당
=>비즈니스적 측면이 강함.
프로젝트는 프로덕트 매니지먼트에서 극히 소수의 업무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CDMle3LSce4
PM에 관한 이야기<사례: 배달의민족>
https://www.youtube.com/watch?v=u5MaPf6nntw
MLOps
스스로 개발자로써 필요한 자세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것과 이것이 비즈니스적으로 어떻게 이이어지는지 스스로 납득을 해야함
또, 자신의 역량을 정확히 파악하고 조직에서 일을 던져주면 묵묵히 그 일만 하는것이 아닌, 스스로 조직에 참여하는 개발자가 되어야함
사일로란?
“사일로(Silo)”는 조직 내에서 정보와 지식이 부서 또는 팀 간에 공유되지 않고 격리되어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이 용어는 주로 조직 내의 부서 간 협력과 커뮤니케이션의 부족을 의미하는데 사용됩니다.
사일로는 종종 조직의 효율성과 혁신을 저해하는 요소로 여겨집니다. 예를 들어, 한 부서에서 발견한 정보나 아이디어가 다른 부서와 공유되지 않고 해당 부서 내에만 머무르는 경우, 조직 내에서 발생하는 시너지와 협업의 기회를 놓치게 됩니다. 사일로가 형성되면 부서 간의 정보 공유, 지식 공유, 아이디어 공유가 저해되므로 조직의 업무 효율성이 저하되고, 문제 해결과 혁신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조직은 사일로 현상을 극복하고 효과적인 협업과 지식 공유를 촉진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이를 위해 커뮤니케이션 툴과 시스템을 도입하고, 교육과 교류 프로그램을 실시하며, 조직 문화에서 협력과 공유를 강조하는 등의 방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일로를 해체하고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조직은 효율성과 혁신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