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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의 아이

애니메이션2019신카이 마코토](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sm=tab_etc&pkid=68&os=9161824&qvt=0&query=%EB%82%A0%EC%94%A8%EC%9D%98%20%EC%95%84%EC%9D%B4)

주말 저녁, 집에 아무도 없었기에 친구들을 집으로 불렀다.

목살을 1kg사서 구워먹은 뒤, 에어컨을 쐬면서 넷플릭스를 하나 보기로 했다.

조건은

1) 평소에 보고 싶었지만 시간이 나지 못해 보지못한 작품

2) 모두가 못 본 작품

그렇게 한참을 헤메이다 신카이 마코토감독의 날씨의 아이를 보게 되었다


날씨의 아이의 세계관은 독특하다

최근 들어 시작된 끝나지 않는 우기(이상기후)

우연히 발견한 권총을 들고다니는 소년

그리고 비를 잠깐 멈출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소녀..

무엇보다 이 애니메이션의 큰 특징은, 현대의 아이들을 이야기한다는 점이다

알바를 하거나, 조언을 구하는 등 이야기가 진행되는 부분에서는 평범한 아이들처럼 스마트폰을 이용한다.

거기에 요즘 아이들이 가질 만한 사고방식, 그로 일어지는 오해들은

기존의 애니메이션들의 클리셰와 현대의 문화가 적절히 어울려진다.

마치 현대판 시간을 달리는 소녀를 보는 느낌?

그 당시의 애니메이션과 지금의 애니메이션이 다르게 느껴지는건,

내가 나이를 먹어서일까?

날씨의 아이(2019)-

신카이 마코토가 말하는 “요즘 MZ세대”

추천: 가족, 커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