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 rotc 체력측정 후기 및 팁
4월 25일(목)에 필기 합격 문자가 왔고 27일(토)에 체력측정이 있었습니다.
9시에 체력측정이 있어 통학러인 필자는 일찍 학교에 가기 힘들었습니다.
어쨌든 시간에 맞춰 학군단에 가게 되면 체력측정 주의사항과 면접에 대해 설명해줍니다.
면접 때를 대비해 잘 들읍시다.
호서대는 상명대와 체력측정을 같이 하게 되었습니다.
측정은 윗몸일으키기 팔굽혀펴기 1.5킬로 달리기 순으로 되었습니다.
1.5킬로는 7분 30초 안에 못 들어오면 아예 불합이기 때문에 윗몸일으키기와 팔굽혀펴기 때 힘을 너무 쓰면 안 됩니다. 필자는 윗몸일으키기는 최대한 하고 팔굽혀펴기는 9급인 35개도 힘들기에 팔굽혀펴기는 25개 정도 하고 9급을 받았습니다. 제 예시와 같이 나름의 작전을 가지고 측정을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윗몸과 팔굽혀펴기를 할 때는 후보생들이 카운트를 해줍니다.
윗몸일으키기는 팔꿈치가 무릎에 닿겠끔 해야 합니다.
사실 감독관이 근처에 있을 때만 정자세로 하다가 감독관이 가면 슬렁슬렁합시다. 1개라도 더 해야하잖아요ㅎㅎ
필자는 60개? 정도 했습니다.
2분 동안 하는 것이니 빨리 하려기보다는 천천히 힘 안 들이는 효율적인 자세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팔굽혀펴기는 써놯듯이 9급인 35개도 가망이 없기에 25개 정도 하고 무릎 꿇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급수가 8급과 9급은 차이가 있으니 35개 이상 되는 경우는 빡세게 해봅시다.
카운트 기계가 있어 내릴 때마다 센서에 감지가 돼서 소리가 났는데 굳이 정자세로 안 하고 센서 감지 안돼도 후보생이 카운트해주니 슬렁슬렁합시다
1개라도 더 해야죠ㅎㅎ
물론 감독관이 가까이 있을 때는 정자세로 합시다.
그리고 대망의 1.5킬로
필자는 전주가 시험기간+편도염으로 달리기 연습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불합 걱정을 했으나 대충 보니 중간쯤으로만 들어오면 될 것 같아 중간을 목표로 달렸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자기 수준을 알고 뛰는 것입니다.
필자는 고등학교 때 1600을 6분대로 뛰어서 달리기에는 나름 자신이 있었습니다. 편도염이 변수였지만요.
다시 말하지만 중요한 것은 자기 수준을 알고 대충 어느 위치에 있을지를 알아야 합니다. rotc 체력측정은 나름 체력에 자신 있는 사람들만 모와놯기에 목표를 잘못 설정하면 페이스 오버로 후반에 딸립니다.
물론 달리기 자신 있으면 그냥 뛰면 됩니다. 1.5킬로 엄청 짧아요. 그러나 달리기 자신 없으면 중후반 그룹에서 달리면 됩니다. 1.5킬로는 다들 잘 뛰기 때문에 아무리 후반 그룹이어도 어느 정도는 다 뜁니다. 그렇다고 걷는 그룹까지 밀리면 안 됩니다. 그럼 끝이에요. 어느 정도 뛰는 그룹에 있어야 합니다.
rotc 체력측정 중요 3포인트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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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윗몸, 팔굽, 1.5킬로 결과를 예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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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세가 아니어도 어느 정도는 카운트해준다. 눈치껏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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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킬로는 어느 그룹에 들어갈지가 중요하다. 눈치를 잘 보자
제일 중요한 것은 필기 전부터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입니다. 필기 합불 통보 3일 후에 체력측정이 있으니. 미리미리 운동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