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을 하면, 이런 말을 들어봤을 것이다.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 포트폴리오 이론으로 노벨상을 받은 제임스 토빈이, 인터뷰에서 자신의 이론을 쉽게 설명한 말이다.

지금은 포트폴리오 이론은 정말, 모든 자산운용사의 기초가 되고 있다.

포트폴리오 이론이란 무엇인가? 말 그대로, 서류들을 모아 둔 것처럼, 주식들을 비롯한 금융상품들을 다각화하는 전략을 말한다.

장점으로는, 특정 금융상품(채권/주식/원자재/부동산) 과 특정 섹터(성장주/경기방어주)를 고르게 분배하여, 리스크 관리와 효율적인 자본 운영을 할 수 있다.

예시로 저번 시간에 응용했던 주식과 채권 관계이다. 일반적으로 채권 가격이 상승하면, 주식은 하락한다.

반대로 주식이 하락하면, 채권은 상승한다.

이는 위험 분산 뿐만이 아니라, 상대적으로 줄어든 비중을 채우면서, 좀 더 낮아진 상대자본을 투자 할 수 있는 기회를 유지하기도 한다.

이러한 과정을 리벨런싱이라고 한다.

포토폴리오는 운용사/투자자의 전략마다 비중이 다 다르다.

그렇기에 이번 시간에는 필자가 임의로 선정한 포토폴리오 3가지를 소개하도록 하겠다.

1, S&P500 전략

  1. 올웨더 전략

  2. 채권+위험자산 전략

  3. S&P500 전략은, 말 그대로 자산을 S&P500 지수에 투자하는 것이다.

가장 간편하고, 신뢰성이 높으며, 큰 스트레스 없이 주식으로 꾸준한 수익을 낼 수 있다.

S&P500의 연평균 수익률은 10%로, 아무리 가격이 떨어져도 7년이면 복구가 가능하다는 역사를 가지고 있다.

즉 주식의 우상향을 믿으며, 큰 무리없이 자산 증식을 위해서, 적금 대신 투자할 만한 전략이다.

연평균 10%라고 하면, 매우 적어보이는 수치지만, 1억을 투자하게 되면, 연평균 1000만원을 말한다. 거기에 복리는 덤. 가장 큰 차이는 주식을 하느냐, 하지 않느냐이다.

비슷한 지수로는 나스닥지수가 있다. 대신 나스닥지수는 성장주라는것. 매년 12~15%의 성장률을 가져다 주며, 변동성이 강하다. 일례로 2022년에는 30% 하락을 했다.

개인적으로 가족이 주식을 한다고 하면, 나스닥을 추천할 것이다.

  1. 올웨더 전략

올웨더 전략이란, All weather, 즉 시장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꾸준하게 자산 증식을 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말한다. 여기서 비중은 각각 운용사마다 다르지만, 아래와 같은 구성을 가진다.

물가/경제성장을 두 축으로 해서, 총 4개의 경제 국면으로 나누고, 4개의 경게 국면에 각각 유동적으로 대응 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이다.

한쪽 자산의 비중이 증가하거나 감소하게 되면, 반대쪽 자산으로 비중이 채워지게 되면서, 시장에 맞는 각각 대응을 손쉽게 가능하게 한다.

  1. TQQQ+TMF 전략

2008년 이후 금융위기 극복을 위해 2015년까지 저금리(0% ~ 0.25%)를 유지했었다. 이러한 저금리에 가장 수혜를 받은건 성장주인 나스닥. 그런 나스닥 3배 레버리지를 메인으로 60, 채권을 40가져가는 포트폴리오이다.

2022년 이전에는 추종하는 사람이 많았는데, 2022년 이후로는 싹다 없어졌다. 왜 그렇냐면 나스닥이 고점대비 -30%를 찍어서… TQQQ는 단순 3배로 -90%, 거기에 금리 인상기여서 채권도 같이 빠지는… 말 그대로 2022년에 박살나버렸다.

순서대로 수익률만 따지면

TQQQ/TMF = 연 12~20%

나스닥 = 연12~15%

S&P500 = 연 10%

올웨더 = 연 7%

정도로 나온다.

수익률이 낮을수록 변동이 적고, 자산방어에 유리하다는 점이 있다.

참고로 국내 국민연금기금운용본부(이하 연기금) 도 포트폴리오 이론을 기반으로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연기금 포트폴리오 링크 : https://fund.nps.or.kr/oprtprcn/ivsmprcn/getOHED0016M0.do

필자는 국내 주식을 분석할때 연기금 데이터를 참고하는데, 대충 국내 운용사들이 어떤 포지션을 잡고 있나 공개데이터 기반으로 예상이 가능하다.

간단하게 국내주식, 해외주식. 국내채권, 해외채권만 보면, 점선이 기준치. 그리고 그 위아래로 밴드를 그어 비중조절 한계선을 이용해 흐름을 예측한다.

국내주식의 경우 밴드 상단을 터치하면서, 리밸런싱이 필요한 상황.

이러한 상황을, 4차 회의였나…? 거기서 기존 국내주식 비중을 15퍼에서, 20퍼로. 그리고 전략적 비중으로 5%정도 상한을 열어서 총 25퍼센트 정도로 확대했다.

https://www.investchosun.com/site/data/html_dir/2026/05/28/2026052880186.html

[국민연금, 국내주식 목표비중 20.8%로 상향…’강제 매도’ 부담 덜었다

국민연금, 국내주식 목표비중 20.8%로 상향…’강제 매도’ 부담 덜었다

www.investchosun.com](https://www.investchosun.com/site/data/html_dir/2026/05/28/2026052880186.html)

이러한 포트폴리오 이론은 자신의 자산을 균형있게, 시장을 쫓아가기에 좋다.

참고로 필자의 포트폴리오는… SOXL(반도체 3배) 올인이다. 이유는 다음 강의에서 설명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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